2011/10/31 18:23
유진씨조근조근, 조용히, 차분히자신에 대해,음악에 대해,추억에 대해,꿈꾸었던 것에 대해,말씀하시던 모습.아. 친구같아요.본적도 없고, 이야기해본적도 없지만그래요.요즘 들어, '노래하다' 라는 말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요.새들도, 사람들도, 꽃들도,(가수가 아니라도)스스로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것.누구나 할 수 있고,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로 감정을 전달할 수... » 내용보기
2011/10/31 18:21
아. 당신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. 이기적이라고. 위선적이라고 생각했는데.목련 나무 아래서 눈이 부신지 해를 가리는 오른손, 그 안에 당신 눈동자를 보고서 알았어요.얼마나 강하게, 열심히 참아왔는지.조금 알 것 같아요. 울지 말아요.아. 도무지 알 수 없는 세상.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세상. 이겨내요. 2... » 내용보기
2011/10/28 14:30
요즘 난, 일상에서도 계획을 세우려고 하고 있는가보다.(무의식적으로)마음에 들지 않는다.일상은 일이 아니지 않은가.방금 어떤 내용을 정리하다, 토요일에 생길 집안일을 예상하곤,그날의 일정을 시간대별로 정리하려던 내모습이 불쑥 등장하여뭔가 이질감을 스스로에게 느끼고 바로 수첩 덮어버렸다.201110281430pm » 내용보기
2011/10/28 13:33
2011/10/28 13:26
2011/10/28 13:18
